WORK ABOUT LAB CONTACT
contact@yellow-finger.com
02.2205.4128

How do we know what components to work on?

어떤 구성 요소를 다루어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How do we know what components to work on?
A quick look at the tools and processes we can employ to know exactly what components we should be tackling, from prioritization, to analytics, to spotting missing elements.
우선순위 지정부터 분석, 누락된 요소 발견에 이르기까지 어떤 구성 요소를 다루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살펴보세요.
요약 :)
디자인 시스템의 로드맵을 구축하려면 먼저 ‘영향 대 노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요소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요소를 구별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자신감’ 요소를 추가해 결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스템에서 빠진 요소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디자인 파일을 분석하며, 검색 피드백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기존 구성 요소가 설계, 코드 구현, 문서화 측면에서 완전한 상태인지 점검하고, Figma, Storybook 등과의 동기화를 통해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의 상태를 정리한 표나 자동화된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의 요소들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코드 리포지토리와 시스템 패키지를 연동하여 구성 요소의 채택률과 편차를 분석하고, 사용되지 않는 이유를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는 ‘새로운 요소 추가’, ‘완성도 향상’, ‘기존 요소 개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MVP 단계에서는 새로운 요소를 우선시하고, 이후에는 시스템의 완성도와 개선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더보기→

출처.
Luke Murphy. (2025.02.14). zeroheight. How do we know what components to work on?. 2025.02.20. https://zeroheight.com/blog/how-do-we-know-what-components-to-work-on/
디자인 시스템의 로드맵을 구축하려면 먼저 ‘영향 대 노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요소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요소를 구별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자신감’ 요소를 추가해 결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스템에서 빠진 요소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디자인 파일을 분석하며, 검색 피드백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기존 구성 요소가 설계, 코드 구현, 문서화 측면에서 완전한 상태인지 점검하고, Figma, Storybook 등과의 동기화를 통해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의 상태를 정리한 표나 자동화된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의 요소들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코드 리포지토리와 시스템 패키지를 연동하여 구성 요소의 채택률과 편차를 분석하고, 사용되지 않는 이유를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는 ‘새로운 요소 추가’, ‘완성도 향상’, ‘기존 요소 개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MVP 단계에서는 새로운 요소를 우선시하고, 이후에는 시스템의 완성도와 개선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