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대부분의 AI 제품이 여전히 ‘채팅창’이라는 단일 UI 패턴에 묶여 있고, 이 방식은 탐색·모호성 해소에는 유리하지만 구조화된 전문 워크플로에서는 최적이 아닐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래서 “AI를 어디에 붙일까?”가 아니라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하려는가(의도)”에서 출발해, 그 의도에 가장 맞는 인터페이스(캔버스/목록/대기열/요약/승인 등)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8가지 핵심 사용자 의도(학습, 생성, 위임, 감독, 모니터링, 탐색, 놀이, 연결)를 제시하고, 각 의도는 목표·워크플로·성공 지표가 다르므로 UX 패턴도 달라져야 한다고 정리한다. 또한 개인화·주도성·자율성·어조·투명성·위험감수 성향 같은 ‘메타 의도’ 슬라이더를 기능별로 조정 가능한 변수로 두고, 안전장치·되돌리기·검증 가능성(근거/로그/출처)을 기본으로 깔아 “AI를 독립체로 출시”하는 대신 “현대 전문가 워크플로에 녹아든 목적 지향 컴포넌트”로 출시하라고 결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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