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웹 표준" 이라는 단어를 보면 "저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표준과, 웹 표준은 같은 것일까요?
아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웹 표준"이라는 단어는 있는 그대로 "웹에 대한 표준"이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홈페이지가 표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홈페이지가 이상하게 뜨는데 고쳐주세요."
하지만, 보시는 페이지가 웹 표준이라고 한다면 절대 이해 하지 않습니다.
웹 표준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가 어떤 브라우져에서도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웹 표준"은 특정 브라우져는 버려지고, 무시해버리는 내용도 있습니다.
요즘 윈도우 10 까지 나온 시대.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XP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XP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IE6, IE7, IE8이 아직 존재하고 있고, 많이 사용되어집니다.
하지만, "웹 표준"을 준수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건 힘들지도 모릅니다.
"웹 표준"을 사용하시면 고객들 중 XP 사용자를 잃을 수 있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에 더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점을 보완하며 앞으로 변할 트랜드를 따라가야 합니다.
빠른 속도로 홈페이지는 변화하고 있고, 트랜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옐로우핑거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맞춰 최적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랜드를 붙잡고, 표준에 맞춰 만족스러운 홈페이지를
옐로우핑거와 함께 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