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UX Design Trends To Look Out For In 2023

2022년이 끝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로 2023년을 시작합니다. 2022년은 우리에게 큰 기술 혁신과 2023년 위에 구축할 기반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새해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하는 이유는 트렌드와 대중적인 스타일에 의해 공급되는 요구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디자이너의 역할은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최신 유행 디자인 및 트렌드를 어떻게 연결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022년에 우리는 Netflix 및 Spotify( Netflix가 몰입형 UX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 및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내용 에 대한 기사 확인 ), Meta가 선전한 AR 및 VR, 3D. 이러한 추세 중 일부는 여전히 강력하며 2023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1. 초개인화 Netflix, Spotify 또는 심지어 Amazon과 같은 브랜드에서 대중화한 개인화보다 훨씬 더 나아가, 초개인화는 고객이 찾고 있는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AI 및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초개인화를 사용하면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잠재적인 사용자와 클라이언트는 그들과 그들만을 위해 예외적으로 예약된 선별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듣고 이해받는다고 느끼게 합니다. 이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엄청난 보람이 있기 때문에 살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동일한 제품(매트리스)을 광고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전략이 있는 두 가지 프로모션입니다. 이미지 출처 2. 예술적인 삽화 브랜드가 그 자체로 말하게 만드는 매우 명확한 방법은 기념일 로고 삽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에 개성을 부여하고 브랜드에 깊이를 더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Lined Illustrations는 사용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최소한으로 단순화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사용자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단순성 때문에 사용자는 단어와 비교하여 일러스트레이션 이면의 메시지가 의미하는 바를 자동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말보다 이미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러한 유형의 삽화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우 중립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점점 더 대중화되기 시작했지만, 우리는 매우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우리 자신의 목소리 톤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Dribble의 예술적 삽화의 예 이미지 소스 이미지 소스 3. 표현력 있고 대담한 타이포그래피 이 추세는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대중화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명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대담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트렌드를 선택했습니다. 대담한 모양, 타이포그래피 및 색상을 통합하여 강력한 디자인을 만듭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브랜딩에서 매우 중요하며 브랜드 이름이 쓰여지는 방식만으로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대담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은 사용자 및/또는 잠재 고객의 시선을 쉽고 빠르게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네온 컬러와 대담한 오타로 브랜드를 쉽게 차별화하고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강하고 지배적인 것으로 돋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대자본 대담한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면 메시지가 명확해질 것입니다. 네온 색상이나 보색을 가지고 노는 것도 트릭을 할 수 있습니다. 대담한 색상과 글꼴을 사용한 웹사이트 "Orbita"의 스크린샷. 대담한 색상과 글꼴을 사용한 Spotify 광고. 이미지 소스 이미지 소스 4. 3D 디자인 맥시멀리즘은 미니멀리즘에 반응했지만 그 시대는 천천히 끝나고 미니멀리즘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더 적을수록 좋습니다. 미니멀리즘이 가미된 3D 디자인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3D 모션을 추가하면 짜잔! 3D는 2022년에 이미 존재했으며 2023년 내내 계속해서 우리를 따를 것입니다. 3D는 이미 건축, 교육 또는 상업과 같은 다른 많은 분야에 존재했습니다. 3D는 인간의 눈에 더 사실적으로 보이는 2D 디자인보다 더 많은 관점을 제공합니다. 물론 2D 디자인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 결과는 놀랍습니다. 그것은 브랜드에 역동성과 깊이를 부여하여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기억될 것입니다. 3D 트렌드 프로토타입. 이미지 소스 이미지 소스 단순한 3D 디자인 이상의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UI의 깊이와 강도를 보장하는 색상, 그라데이션, 모양 및 그림자를 병합하는 시각적 스타일인 뉴모피즘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 뉴포미즘과 결합된 3D 디자인. 이미지 소스 이미지 소스 최근 모션 그래픽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정적 이미지보다 동영상이나 움직이는 배경에 집중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모션 그래픽은 사용자의 주의를 끌면서 사용자가 무엇을 하든지 멈추는 데 사용됩니다. 5. 포괄적인 시각 자료 진화하고 다양화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다양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포용성의 지배를 받습니다. 사용자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식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우리 콘텐츠와 관련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포괄적인 시각 자료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반영하는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동의어이기도 합니다. 포괄적인 디자인에는 접근 가능한 디자인도 포함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능한 한 많은 민족, 언어, 성별 및 연령을 대표하는지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수용하고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용적 시각 창출은 전혀 다르지만 유사한 개념인 포용적 디자인에 속합니다. 포괄적인 시각 자료는 모든 사람, 특히 소외된 사람들과 소수자들이 보고 듣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사람들은 소수자를 지지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브랜드와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들은 특정 브랜드가 주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브랜드 자체의 인기를 높이고 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포괄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 출처 6. 몰입형 스크롤링 모바일에서든 컴퓨터에서든 모두가 스크롤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사용자의 50%가 10초 이내에 스크롤을 시작하고 90%는 14초 이내에 스크롤을 시작합니다 . TikTok은 우리가 무한 스크롤링이라고 부르는 것을 대중화하여 다른 수준으로 끌어 올립니다. 몰입형 스크롤은 또 다른 단계입니다. 몰입형 스크롤링은 그 자체로 말하며, 예를 들어 박물관에서 하는 것처럼 사용자를 몰입시키고 전체 경험에 집중하게 합니다. 스토리텔링을 위한 훌륭한 솔루션입니다. 웹 사이트를 탐색할 때 애니메이션과 스크롤링 효과가 마찰을 없애기 때문에 웹 사이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 것입니다. 몰입형 스크롤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경 콘텐츠와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배경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예쁜 이름인 패럴랙스 스크롤링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몰입형 스크롤링과 마찬가지로 웹사이트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시각적으로 매우 매력적이며 사용자가 요청하는 유일한 작업은 스크롤하는 것이므로(예를 들어 클릭하는 것보다 덜 요구됨) 전체 웹 사이트의 콘텐츠를 하나의 긴 페이지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여러 페이지를 통해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사용자가 올바른 정보를 찾기까지 오랜 시간을 여행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7. 데이터 트렌드 시각화 사용자는 정보, 특히 자신에 대한 정보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연말 Spotify가 마무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데이터를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바일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몇 번이나 휴대폰을 집어들었는지 등을 알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우리에 관한 무언가를 보고자 하는 인간의 강한 욕구와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특정 노래를 들으며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실제로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할 때 그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Spotify가 데이터를 섹시하게 만든다는 개념도 나오기 전에 사람들은 오랫동안 데이터를 대중화해 왔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읽은 책의 양을 온라인(블로그나 유튜브)에 공유하고 순위를 매기기도 합니다. 그들은 올해 가장 사랑받는 레스토랑을 온라인 등으로 공유했습니다. 요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우리 자신의 데이터를 보는 것 외에도 친구, 가족,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고 "내가 너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었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