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시원하다.
고퀄리티의 이미지 사용과, 심플한 레이아웃의 조합으로 웅장한 느낌까지 들게합니다.
메인과 서브의 메뉴 사용을 다르게 하여, 메인페이지의 특별함과 서브페이지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홈페이지의 너비가 넓어 시원한 느낌까지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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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 |
반응형과, 모바일 페이지 지원이 미비하여 다른기기에서의 편리성은 제대로 갖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PC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는 메뉴 구성입니다.
서브페이지에서는 가독성 높은 UI로 또 다른 편리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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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
인상깊었던 페이지를 뽑으라면, PEOPLE 메뉴입니다.
관계자들의 사진이 나오고, 클릭시 관계자의 주요작품과 소개를 보여줍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시 하단에 이미지가 나오는 모습과 똑같지만, 관계자의 이력을 보여주는 부분을 넣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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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깔끔하며 직관적입니다.
컨텐츠의 경우도, 폰트, 자간, 글자색상 등 가독성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반응형 홈페이지가 아닌 페이지임을 감안했을땐, 조금 다른 레이아웃으로 표현했으면 더 좋았을꺼 같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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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
심플하며, 가독성에 신경을 많이 쓴 UI라고 생각됩니다.
홈페이지 타겟층에 초점을 맞춰 정보전달을 극대화 시켰다고 생각됩니다.
UI의 스타일은 반응형을 추구하나 반응형이 아닌 페이지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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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
홈페이지를 보고 누구도 헤메지 않을 사이트입니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도록 잘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인 페이지의 마우스 휠 이벤트의 경우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서브페이지의 경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세심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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