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Article
Why I’m Writing Pure HTML & CSS in 2025
2025년에 순수 HTML과 CSS를 작성하는 이유
Imagine a web page that loads instantly, deploys effortlessly, and never needs a security update. I’m using pure HTML and CSS to accomplish all that and to build things in a fraction of the time.
즉시 로드되고, 아무런 노력 없이 배포되며, 보안 업데이트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웹 페이지를 상상해보세요. 저는 순수한 HTML과 CSS를 사용해 모든 것을 성취하고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요약 :)
저자는 최신 웹이 과도한 자바스크립트·프레임워크·빌드 과정으로 비대해지고 느려졌다고 비판하며, 순수 HTML+CSS만으로 즉시 로드되고 손쉬운 배포가 가능하며 보안 업데이트 걱정이 거의 없는 웹을 제안한다. 정적 페이지는 어디서나(예: GitHub, 무료 클라우드, 라즈베리파이) 호스팅 가능하고, 작은 용량 덕분에 어떤 네트워크에서도 빠르게 느껴지며 렌더링 지연도 적다.
의미적(semantic) HTML은 접근성과 SEO에서 자동 이득을 주고, 표준 태그로 기본 품질을 확보해 커스텀 컴포넌트 대비 구현·유지 비용과 리스크를 낮춘다. 정적 구조는 공격면이 작아 보안 패치·종속성 관리 부담이 거의 없고, 빌드 단계 없이 git push 수준으로 배포가 끝난다. 결론적으로, 많은 정보성 페이지는 단순한 HTML/CSS만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며, 오래가는 웹을 실현할 수 있다.
의미적(semantic) HTML은 접근성과 SEO에서 자동 이득을 주고, 표준 태그로 기본 품질을 확보해 커스텀 컴포넌트 대비 구현·유지 비용과 리스크를 낮춘다. 정적 구조는 공격면이 작아 보안 패치·종속성 관리 부담이 거의 없고, 빌드 단계 없이 git push 수준으로 배포가 끝난다. 결론적으로, 많은 정보성 페이지는 단순한 HTML/CSS만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며, 오래가는 웹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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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el Dare. (2025.07.14). joeldare. Why I’m Writing Pure HTML & CSS in 2025. 2025.09.01. https://joeldare.com/why-im-writing-pure-html-and-css-in-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