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JavaScript는 TC39 위원회와 Deno 팀의 활발한 기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회의에서는 명시적 자원 관리(using 키워드), Array.fromAsync, Error.isError 등 실제 사용이 가능한 4단계 기능들이 채택되었다. 특히 using은 결정론적 리소스 해제를 가능하게 해 코드 안정성을 높이며, Deno 환경에서도 이미 실용적인 적용 예가 소개되었다.
또한 transferToImmutable(), 결정론적 무작위 생성기, .clamp() 메서드, 후행 0 서식 제어 등 다양한 기능들이 현재 3단계~1단계에 걸쳐 논의 중이며, JavaScript는 비동기 흐름과 데이터 처리의 안전성, 반복 가능성, 개발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계속 진화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Deno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용 사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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